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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페 요금, 항목만 알면 계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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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페 요금을 검색하면 숫자보다 먼저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주대가 뭐고 TC는 또 뭔가" 하는 용어 문제입니다. 금액은 인원·시간대·주종에 따라 달라져서 여기서 다루지 않지만, 항목 구조는 어디를 가든 똑같습니다. 이것만 알아두면 정산 때 놀랄 일이 없습니다.
주대 — 요금의 기본값
룸에 착석하면 기본으로 세팅되는 주류와 안주 구성에 매기는 값입니다. 최상위 라인일수록 기본 세팅 자체의 수준이 높아 주대 기준선도 함께 올라갑니다. 급이 다르면 주대 기준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TC — 파트너 시간 요금
초이스로 정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매기는 항목입니다. 기본 타임 안에 포함되는 구조인지, 별도로 계산되는 구조인지는 업소마다 다르므로 예약 상담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연장 — 선택 항목입니다
기본 타임이 끝나갈 때 자리를 더 이어갈지 결정하는 항목입니다. 강제 사항이 아니라 선택이며, 연장 여부와 단위 요금은 타임 종료 전에 확인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미리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팅비·웨이터팁 — 업소마다 다른 부분
여기까지가 공통 항목이라면, 세팅비와 웨이터팁은 업소 운영 방식에 따라 붙기도 하고 안 붙기도 하는 항목입니다.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얼마인지는 반드시 입장 전에 물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항목별로 물어야 할 이유가 다릅니다
같은 "요금 확인"이라도 항목마다 확인 목적이 다릅니다. 주대는 기준선을 알기 위함이고, TC는 포함 여부를 알기 위함이고, 세팅비·웨이터팁은 존재 여부 자체를 알기 위함입니다. 이 목적을 구분해서 물으면 상담원도 더 명확하게 답해줍니다.
정확히 확인하는 순서
- 인원과 방문 예정 시간대를 먼저 말합니다
- 주대 구성과 기준선을 안내받습니다
- TC 계산 방식(포함/별도)을 확인합니다
- 세팅비·웨이터팁 유무를 물어봅니다
- 연장 시 단위 요금을 미리 알아둡니다
이 다섯 단계를 예약 통화나 카톡 상담에서 순서대로 물으면, 정산 시점에 처음 듣는 항목이 생기는 일이 없습니다.
항목을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유
접대 자리나 회식처럼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정산이 명확해야 다음 자리도 편해집니다. 항목 구조를 미리 이해하고 가면, 당일 정산에서 "이건 뭔가요"라고 묻는 일 자체가 줄어들어 자리 분위기를 끝까지 매끄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요금은 결국 주대 + TC + 연장 + (세팅비·웨이터팁)의 합입니다. 금액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상담에서 직접 안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항목별로 더 자세히 정리한 자료는 텐카페 요금 항목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